문체부

[우리말] ‘맞히다’와 ‘맞추다’, 쉽게 구분하는 방법!

우리가 흔히 쓰는 ‘맞히다’, ‘맞추다’라는 표현이 있다. 두 문장을 구분해보라고 한다면 아리송할 것이다. 다음 내용을 읽으면 앞으로 두 표현의 구분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맞히다’는 맞다의 사동사로 적중하거나 정답을 골라낸다는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 그와 다르게 ‘맞추다’는 두 개 이상의 무언가가 있을 때 사용하는 말이다. 예를 들면, ‘나는 시험이 끝나고 정답을 맞힌 짝꿍의 시험지와 맞춰 보았다’가 맞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