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동구

강동구 암사1동, 지역사회와 손잡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암사1동이 지난 13일(목)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내용의 민‧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식에는 이권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동지회 암사1분회장, 권원희 한국야쿠르트 암사지점장, 암사1동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관내 공인중개사업소 46개소, 야쿠르트 지역사업소, 어린이집 19개소가 암사1동과 협약을 통해 각자 본업의 활동을 하면서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위기가구를 찾아내 동주민센터에 알리고, 동주민센터는 위기가구를 위한 복지 상담 및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내용이다.

같은 날, 암사1동은 암사시장상인회(회장 최병조)와 저소득 가정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식도 가졌다.

저소득가정 지원 협약에는 암사시장 내 나눔가게 25개소가 적극 동참하여 나눔을 실천한다. 암사시장상인회가 매월 50만원 상당의 시장쿠폰을 제작하여 결식 우려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에게 제공한다. 이 쿠폰은 암사시장 나눔가게에서 사용가능하며 필요한 반찬이나 식료품으로 교환하여 가져가면 된다.

서점옥 암사1동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좀 더 촘촘히 할 것이며, 사회적 가치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실현하는데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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