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도, ‘힐링 및 방역업무 역량강화 워크숍’ 속초시에서 개최

강원도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속초시 영랑호리조트에서 동물방역 관계기관 공무원, 방역사 및 농축협 방역담당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 및 업무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8. 10월~’19. 3월까지 6개월 동안 AI․구제역․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없는 청정 강원 유지를 위해 방역현장 최일선에서 밤낮으로 힘써온 동물방역 관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힐링, 사기진작, 소통·화합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3건(경기 안성, 충북 충주) 발생했으나 강원도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차단방역으로 단 한건의 농가 의심신고도 없이 AI․구제역 발생을 잘 막아냈다.

최근 중국․몽골․베트남 등 주변국에서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도 우리 도에 유입되지 않도록 위험요소별로 꼼꼼하고 강력한 사전 차단방역 추진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관별 방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청정 강원을 사수한 동물방역유공자 6명에게 도지사 표창 수여 예정이다.

박재복 강원도 농정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방역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동물 질병 없는 청정강원을 위하여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방역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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