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23년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2곳 선정…국비 10억 확보 |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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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3년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2곳 선정…국비 10억 확보

강원도(도지사 김진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원주시, 강릉시 2곳이 신청해 모두 선정,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기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인 쇠퇴·노후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소방, 교통, 생활‧복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역문제를 개선하고, 도시재생 사업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목표로 ’20년부터 국통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원주시 봉산동의 경우, ‘19년 도시재생사업(주거지 지원형)으로 선정되어 모심과 돌봄사업을 추진중인 지역으로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스마트 헬스케어·스마트 팜·스마트 공원 조성 서비스 등의 구축으로 기존 도시재생 기능을 강화한다.

강릉시 중앙동은 ’19년 도시재생사업(일반근린형)이 선정되어 골목상권 활력 증진을 추진중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스마트폴, 스마트 교통안전 서비스 구축으로 서부시장 인근 및 골목 주변의 안전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는 그동안 선제적이고 효과적으로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를 준비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하여 사업계획서의 수준과 실현가능성을 한층 높인 결과, 금회 공모 2개시가 선정됐으며, ‘19년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이 시작된 이후 14곳에 국비 392억 원 확보, 강원도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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