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거제시

거제 상문동 지사협, 아동․청소년․여성 인권지킴이단, 합동 캠페인 실시

거제시 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순희, 손분남)와 아동․청소년․여성 인권지킴이단(단장 이승화)은 지난 2일 독봉산웰빙공원에서 실시한 ‘상문동민과 함께하는 윤슬마켓’행사장에서 아동 300명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젠더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에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가정폭력, 성폭력 등 젠더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며 시민들의 성숙한 폭력예방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계획됐다.

이날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련 리플릿과 젠더폭력예방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했다.

손분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주민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 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속적인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실시하여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인권지킴이단장은 “성인지 감수성을 충분히 가져야 젠더폭력이 발생했을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인식개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젠더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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