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청년 유턴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 뉴스로
경남거제시

‘거제 청년 유턴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추가 모집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거제 청년 유턴 일자리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41개 기업에 청년 70명 신규 채용을 완료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정안전부에 추가 사업비를 요구한 결과, 지난 6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2억4천만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해 만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57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 유턴 일자리 사업은 청년을 신규로 채용하는 기업에게는 1명당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월 10만원의 문화활동비와 관외 전입자에 한해 월 최대 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기간은 2년이다.

참여기업 조건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고자 하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피고용인수 5인 이상 법인 또는 개인사업체이며, 청년의 통상인건비를 200만원 이상 설계 가능한 업체다. 또한, 거제 청년 일·잠자리 도움 사업 참여업체 중 사업이 종료되었거나, 기존의 거제 청년 유턴 일자리 사업 참여업체 중 추가 채용을 희망하는 업체도 참여 가능하나, 사업을 중도 포기한 업체는 참여할 수 없다.

참여 기업 모집기간은 7. 15.(수)~ 7. 23.(목)이며, 신청방법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거제시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 기업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또는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유봉도 경제산업국장은 “청년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우리시는 2018년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지역정착지원형)을 추진해 왔으며,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과 관내 기업들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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