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경남도, 추석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추석 연휴인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6일간 도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시군 보건소 총 21개반 168명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경증응급환자는 상급종합병원 응급실보다 인근 응급실에 내원하면 쉽고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며,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연휴 기간 도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당직의료기관을 포함한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 응급실 51개소는 평소와 같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를 비롯한 병·의원, 약국 등 2,044개소는 연휴기간 일자별 진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한다.

다수의 환자 발생을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대기하는 등 재난 상황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현황에 대한 안내는 129(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전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 도 및 시군 누리집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에서도 ‘명절병원, 명절진료’ 검색어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코로나 감염병 확진자를 위해 코로나19 먹는약 처방‧조제 관련 정보와 10월 2일 정상 진료하는 의료기관도 확인할 수 있다.

이도완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도와 시군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 설치·운영 과 비상연락망 유지 등으로 도민과 귀향객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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