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고래바다여행선, 연안투어 호응… 내년 2월까지 운영연장

울산 남구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신택)은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고래바다여행선 연안투어 프로그램을 내년 2월까지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연안투어 프로그램은 공단이 올해 6월부터 기존의 고래탐사 콘텐츠를 확장해 울산항의 주변경관과 글로벌 기업의 성공스토리, 염포에 얽힌 역사적 배경 등을 엮어 전문해설을 제공함으로써 울산을 널리 알려 호응을 받아왔다.

특히 연안투어 프로그램은 기존 고래탐사에 비해 운항시간이 짧아 탑승객들의 부담을 줄였으며, 울산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울산대교를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좋다.

한편 공단은 경제단체, 기업체, 각 급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로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연안투어의 활성화를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정신택 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2019년은 고래바다여행선 컨텐츠의 다양화를 위하여 기존의 고래탐사와 별도로 연안투어 신규코스 개발, 선상 EDM 파티, 비어크루즈, 부산불꽃축제 특별운항 등 다양한 주제로 새로운 컨텐츠 개발에 노력해왔다.“라며, “고래탐사는 정기운항 기간인 4월에서 10월까지 운영하고 종료되지만, 연안투어는 매년 선박 정기 수리․검사기간(3월)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되는 만큼 고래바다여행선 운영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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