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구

광산구, 적극행정 우수사례 ‘환경 닥터제’ 선정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산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 추천을 받아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접수,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장화림 주무관(환경7급, 기후환경과), 이명진 주차정책팀장(행정6급, 교통지도과), 주찬우 주무관(사회7급, 복지지원과), 이애진 청년활력팀장(행정6급, 시민경제과) 등 4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장화림 주무관으로, 환경관리 사업장에 대한 단속‧적발 위주의 점검에서 벗어나 배출시설 관리에 필요한 정보 제공, 실시간 1:1 상담이 가능한 모바일 소통 창구(카카오톡 챗봇) 도입에 큰 역할을 했다. 신규‧영세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가가 현장을 찾아 도움을 주는 ‘환경 닥터제’를 운영했다. 그 결과 환경관리 사업장의 법 위반율이 지난해보다 26.5%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우수상 이명진 팀장은 도심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유 주차장을 활성화하고, 임시 공영주차장 45개소를 조성한 성과를 냈다. 광주 자치구 최초 ‘공유 주차장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도심 유휴 공간을 활용한 주차 공간 공유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주찬우 주무관, 이애진 팀장은 장려상에 선정됐다. 주찬우 주무관은 지역 내 임대 아파트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복지상담실’을 운영, 정보 취약계층에 복지 정보를 안내하고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애진 팀장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으로 청년일자리 분야 국비 10억 200만 원을 확보, 청년도전지원센터 설치‧운영으로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업무를 하다 난해한 상황, 새롭고, 전례 없는 일을 마주할 때 행정은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공직자들이 주저함 없이 시민을 위해 일하는 분위기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적극 보호하고, 과감하게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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