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진구

광진구의회, 추경예산 심의를 위한 제227회 임시회 개회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11일(목), 제227회 임시회를 개회, 광진구청이 제출한 236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위해 7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17일까지 7일간 열릴 예정이며, 임시회 첫 날인 11일(목)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2019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이명옥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문경숙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할 추경예산안의 규모는 236억원으로 일반회계 234억원과 특별회계 2억원이며, 당초예산액 4,943억에서 지난 6월 18일까지의 간주처리 예산 219억원을 포함한 기정예산액 5,162억원에서 금번 추경예산액을 합할 시 광진구 전체 예산규모는 기정액 대비 4.58%가 증가한 5,398억원이 된다.

임시회 일정은 11일부터 시작해 12일 상임위원회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15일에서 16일까지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16일 오후 예결위원들과 계수조정을 거쳐 수정의결 하게 된다.

수정의결된 조정안은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고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7월에 출범하여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한 광진구의회는 구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사회 각 분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노력해 왔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구민과 공감하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금번 임시회시 심사할 추경예산안은 구민 실생활과 관련된 예산이 포함된 만큼 구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예산이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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