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정연구 보고서' 발간 |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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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정연구 보고서’ 발간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정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구로구는 “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지역 현안을 분석해 각종 정책 개발·도입에 활용하기 위해 구정연구 보고서를 만들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구정연구 보고서’는 도시계획, 도시재생, 지역경제, 복지‧다문화 등 4개 분야로 제작됐다.

먼저 도시계획 분야는 ‘구로 기초생활인프라 운영관리 실태분석 및 현황진단을 통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구로구 기초생활인프라 공급현황 비교 분석, 운영방식 실태 조사 및 현안 진단, 내실화를 위한 방향성 및 정책적 제언 등의 내용을 담았다.

도시재생 분야는 ‘공동체에 기반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의 자생적 운영에 관한 연구’에 대해 주민공동이용시설의 현황과 쟁점, 구로구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방안 등을 다뤘다.

지역경제 분야는 ‘G밸리 도약을 위한 스마트공장 수요현황 및 도입효과 분석’을 연구과제로 자치구별 제조업 특화 분석 및 4차산업혁명 관련 기업현황, G밸리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도입 현황과 효과 등을 분석했다.

복지․다문화 분야는 ‘구로형 다문화 아동청소년 돌봄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를 목적으로 내외국인 아동청소년 방과후돌봄 만족도 및 상호인식 현황, 구로형 다문화 돌봄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방향 제시 등을 조사했다.

구로구는 구청 각 부서와 구의회, 관내 유관기관, 서울시, 국립중앙도서관, 서울연구원 등에 구정연구 보고서를 배포했다. 또한 누구나 온라인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구정연구 보고서가 지역특성을 반영한 정책 도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심도 있는 구정연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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