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군산시

군산시, ‘농촌지역개발 사업 시설물’ 활성화 나선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농촌지역개발 사업 시설물 활성화를 위해 시설물 운영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추진하고 있는 농촌지역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물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1일 옥산힐빙센터(옥산로 245)에서 주민을 비롯한 사업추진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시설물 운영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

농촌지역개발사업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 생활SOC 구축과 문화·복지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촌 지역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하는 일련의 사업들이다.

주민이 참여해 기본계획을 구상하고, 주민 수요에 맞춰 농촌지역에 부족한 생활SOC 시설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은, 사업완료 후 조성된 시설물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데, 그간 주민 운영의 한계로 시설물 활성화가 잘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 완료 후 시설물 운영방안을 수립하던 그간의 방식과는 달리,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문제의식을 공유해 시설물의 자율적·효과적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농촌지역개발사업 추진 관계자 역량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채왕균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농촌지역개발사업 시설물 운영 활성화 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적 사업추진의 효과를 높이고 실제 운영 가능한 시설물을 조성해 사업 완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공동체 공간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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