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공주시

김정섭 공주시장, 의당면 방문해 ‘직접 소통’

김정섭 공주시장이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16개 읍·면·동 방문에 나선 가운데, 11일 의당면을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했다.

김 시장은 포장전문기업인 우먼패키지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청룡1리 경로당을 들러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의당면사무소로 이동해 주민들과 지역 정책 방향 및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의당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지난해 7월 초도순방에 이어 두 번째 방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6개월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공주시와 의당면의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들을 듣고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의당면 지역 정책으로 △수촌리 고분군 역사공원 조성 △전막~의당농협 간 4차선 확장 사업 추진 △절재 김종서 유허지 복원과 관광자원화 △의당 집터다지기 전수교육관 건립과 전승지원 △정안-의당 간 지방상수도 확충 사업 △천태산 용오름길 등산로 조성 및 정비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 시민들은 △정안천 주변 도축장 악취 해소 △신한지구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 △도깨비권역센터 진입로 개설을 위한 주변 하천 정비 △요룡리 마을회관 신축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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