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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문화예술 행사 ‘풍성’한 6월

경남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6월 한달 간 전시, 체험, 공연,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전시·체험 행사로 남해유배문학관에서 ‘문동원의 목어전’이 지난 4일부터 이달 말까지 열리고, 오는 2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구운몽 꿈 노트 만들기’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사진 설명: 서양화가 이인자 씨의 작품 ‘나는 꿈꾼다’)

바래길 작은 미술관에서는 18일부터 7월 7일까지 서양화가 ‘이인자 개인전’을, 평생학습관에서는 20일부터 29일까지 힐링남해 캘리 동아리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남해군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공연행사로는 국제탈공연예술촌 6월 정기공연인 ‘탈춤, 돌아온 약장수’가 15, 16일 이틀간 공연되고, 남해문화체육센터 다목적 홀에서는 27일 우크라이나 오케스트라의 ‘행복콘서트’가 군민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군민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온 ‘남해에서 만나는 작가’ 4인 4색의 마지막 강연이 11일 화전도서관 다목적 홀에서 여행작가 양미석씨와 함께 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6월은 다양한 주제와 장르, 풍성한 내용으로 준비된 공연, 전시, 강연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며 “이런 문화예술 행사가 군민들의 고단하고 지친 일상에 향기로운 쉼터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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