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대구시, 대만 관광시장 강화를 위한 현지 마케팅 시동!

대구관광뷰로는 대구시와 함께 대만 타이베이 남강전람관에서 진행되는 ‘2019 타이베이국제여전(2019 Taipei International Travel Fair, 이하 ITF)’에 참가한다.

한국 관광의 제3시장으로 떠오르고, 대구의 제1관광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만을 대상으로 최고의 관광목적지 대구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자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여행박람회인 ‘2019타이베이국제여전’에 참여해 전방위 마케팅을 펼친다.

이번 대구관광 홍보부스에서는 ‘하루 더 놀고 싶은 대구여행’을 주제로 대구 1일 투어, 반나절 투어, 신규 체험관광지 등을 여행상품으로 구성했다.

즐거운 대구 여행을 위한 팁을 제공하는 등 대만 개별관광객(FIT)이 대구에서 체류하는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대구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박람회장에서 직접 여행상품을 구매하는 여행객들에게 대구 쿠폰북을 증정한다. 또한, 지역 관광업계의 각종 즐길거리, 먹을거리, 놀거리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해 대구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관광업계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해 ‘대구경북 개별자유여행객 대표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여행사(공감씨즈투어, 대구메이트)와 함께 현장에서 개별관광객(FIT) 상품을 홍보한다.

대만 최대 액티비티 플랫폼인 케이케이데이(KKDAY)를 통해 현장 구매까지 유도할 예정이다.

뷰로는 박람회 기간 소비자 타깃 마케팅뿐만 아니라,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와 협력해 라이언여행사, 콜라여행사 등 대만 내 메이저 여행사 13개사와 대구 직항노선 취항 항공사(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현지 미디어 관계자 등을 초청해 9일 ‘대구관광 홍보설명회(B2B)’도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대만 등 해외 미디어를 통해 입증된 ‘아시아가 주목하는 여행도시 대구’에 관한 홍보 및 ‘2020년 대만 관광객이 반드시 대구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소개하고 관광 상품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더불어 박람회 기간 방한상품 취급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밀착 세일즈콜도 실시해 내년 대만 관광객의 지역 유치를 증대시킬 계획이다.

오용수 대구관광뷰로 대표이사는 “글로벌 관광시장 내 대구 관광이 주요 시장 내에서 눈에 띄게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지금의 흐름이 아시아권 내 다양한 국가로 확대돼 꼭 가봐야 할 관광목적지가 대구임을 알리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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