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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맛집 메이크업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이 남구 외식업의 성공모델 개발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맛집 메이크업 사업의 성과보고회를 6일 개최했다.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남구청이 시작한 맛집 메이크업 사업은 기존의 외식업소 컨설팅과는 달리 전국 최초로 외식업에 서비스 디자인을 도입하여 고객경험 중심의 전략적인 디자인 컨설팅과 외식컨설팅을 결합한 사업으로 이를 통해 남구 대표음식점을 육성하여 외식업 활성화 모델로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공모·심사를 거쳐 성장가능성과 참여의지가 높은 음식점 5개 업소(이승훈의 좋은아침, 지오네 키친, 대덕골 민물장어, 맘모스 분식, 엠다이닝랩)를 지원대상 업소로 선정하고, 업소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성과 보고회에서는 외식업계 대표자와 구의원, 대구시 및 구군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였고, 맛집 메이크업 추진배경 및 경과, 컨설팅 결과, 사례 발표와 의견수렴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남구청에서는 전국 최초의 사업 모델인 만큼 첫해의 결과물을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정하고 잘 다듬어서 내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려운 경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업소들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민선7기 골목경제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특히 남구 맛집 메이크업 사업을 통해 남구 외식업소 수준이 향상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희망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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