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대구 남구, ‘이영숙을 찾아라’ 청렴 이벤트 진행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4일부터 청사 내 써니 커피 남구청점과 제휴해 청렴 시책 ‘이영숙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남구청 복지지원과 청렴 특수시책 일환으로 진행된 ‘이영숙을 찾아라’ 이벤트는 남구청 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사 내 민원실에 입점해 있는 노인 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인 써니 커피 남구청점과 제휴해 컵홀더에 청렴 홍보 안내문을 배부하면서 부착된 스티커에 랜덤으로 ‘이영숙=감사팀장’ 사진이 있을 경우 음료 무료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 사업이다.

지난 4일부터 한 달간, 매일 5장, 총 100장의 무료 쿠폰이 지급될 예정으로 흥미를 유발하는 청렴 홍보에 매일 아침 줄을 서는 등 ‘청렴 맛집’으로 등극하고 있다.

그동안 남구청에서는 공무원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주입식 교육 위주의 청렴 시책이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방식으로 진행해 젊은 MZ 남구청 공무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공무원의 청렴도는 지방정부의 존폐와도 연관되는 문제로 공무원 스스로가 청렴에 대한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청렴 시책은 젊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남구청 전체 공무원에게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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