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8월 9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서 개최 |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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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8월 9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서 개최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8월 9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일반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봉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7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주요 활동 및 우수사례 발표, 2018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공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2017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주요 활동으로는 평가보고회, 주민자치에 대해 학습한 예산학교, 주민제안사업 현장실사 및 분과위원회 심사 등이 있었으며 우수사례로는 도봉2동 ‘한마음 벚꽃놀이 대축제’, 방학3동 ‘역사문화길 개선사업’, 창5동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참여예산제 지역회의의 연계’ 등이 있었다.

이어서 주민이 직접 선정한 2018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이 공개됐다. 7월 5일부터 시작된 분과위원회 사업 심사와 더불어 24일부터 2주간 실시한 모바일투표를 통해 36개, 총 8억 2천만원의 사업이 선정됐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업은 쌍문4동의 ‘어린이가 안전한 인도 만들기! 안전 펜스 설치’였으며, 모바일투표에서 주민들이 선호한 사업은 창4동의 ‘장애인유도 보도블록 설치’, 쌍문1동의 ‘마을 작은축제’ 등이었다.

이동진 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사업의 계획, 선정, 예산편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주민 참여로 이루어지는 만큼 진정한 의미의 민관협력이자 참여행정의 실현이라 생각한다. 도봉구 주민참여예산뿐만 아니라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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