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천구

뮤지컬의 본고장 영국으로 떠나는 ‘2019 영국 IYAF 영어미션캠프’

시립목동청소년센터에서는 영어 어학능력이 우수한 초등, 중등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1일(목)부터 8월 3일(토)까지 23박 24일간 영국과 독일 일대에서 ‘2019년 영국 IYAF 영어미션캠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12명의 참가 청소년들은 10개월간 학업과 동시에 영어 뮤지컬 공연을 준비했으며, 영국(킹스턴, 브라이튼), 독일(베를린) 유럽 대도시에서 ‘프린세스 평강’, ‘코리안 오페라 온달’을 3회 순회공연 진행한다.

또한 청소년극단들과의 교류 워크숍, 해외문화탐방 그리고 귀국 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귀국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영국 체류기간 중 2주간은 ‘브라이튼 랭귀지컬리지’와 ‘브라이튼 인형극학교’의 공연 위크숍 및 어학연수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한 영어 수업이 아닌 실전 영어 사용으로 캠프를 진행하게 된다.

이옥화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센터장은 “영어 본고장인 영국에서 영어 뮤지컬 공연 및 해외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화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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