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밀양시

밀양시, 농산물 가공 전문인력 육성 매진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농산물가공 아카데미-식품가공기능사 취득과정’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20명이 최종 실기시험에 합격하며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총 38회 실시했으며, 비대면 이론교육과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오프라인 실습교육을 병행해 추진했다.

2019년부터 해당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총 5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고, 자격을 취득하여 지역 농산물을 생산하고 가공·판매하는 등 6차산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손재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농식품 가공분야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가공기능사는 식품원료를 가공하여 유용한 농·축·수산 식품을 제조 및 가공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기술자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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