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봄의 끝자락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에서 힐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구청 앞 보라매공원 및 샘머리공원에서 펼쳐지는 ‘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축제 기간 동안 만일에 있을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재해대처계획을 수립하고 둔산소방서와 둔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갖추어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또한 행사가 종료되는 야간에도 경비인력을 배치하여 행사장 내 도난사고에도 사전에 방지한다.

지난해 샘머리 119소방안전센터 앞 도로확보가 부족했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는 푸드트럭 위치를 충남선관위 쪽으로 이동하여 대형차량이 양방향으로 교행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요즘 전국적으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A형간염이나 홍역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도 행사장 내에 참여하는 음식점부스 및 푸드트럭 종사자에게 사전 예방접종을 한 뒤 참여토록 하고, 행사장 내 600여 개의 손 소독제를 비치하여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하였다.

또한 미세먼지와 관련하여 기상청 “나쁨“경보 발령 시 노면 살수차를 운영하고 행사장 방문객에게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축제에 참여하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에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구청 앞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되는 ‘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타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축제다.

‘상상자극!문화공감!’을 슬로건으로 현역 작가들이 참여하고 운영하는 아트마켓을 비롯하여 아트 빛 터널과 야외 조각전시전, 다양한 아트체험을 비롯하여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키자니아존과 디쿠체험존은 예술과 한층 가깝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매일 저녁 시간을 장식할 메인공연으로는 첫날 정영주의 뮤지컬 갈라쇼, 폴 킴의 OST 콘서트, 인순이의 콘서트가 둘째 날에는 엑스트의 아카펠라공연과 듀에토의 팝페라 콘서트가 셋째날에는 국악의 송소희와 성악, 오케스트라 공연이 어우리지고 프린지 무대와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3일 내내 이어진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3일 중 어느 때나 오셔도 좋고, 3일 내내 행사장에 머무르셔도 전혀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고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이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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