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구

부산진구의회 의원, 국가인권위원회 주최…인권교육 실시

부산진구의회(의장 장강식)는 17일, 제3위원회실에서 인권전담 국가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가 주최하는 의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부산광역시 기초·광역 의원 대상 인권감수성 향상과정인 ‘부산, 인권 도시를 상상하다’를 로 실시된 이번 인권교육은 ‘인권의 역사와 개념’, ‘차별과 혐오의 이해’, ‘인권 현안 특강’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 발표, 분임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방법으로 진행됐다.

UN인권이사회는 2013년 ‘지방정부와 인권에 관한 결의’를 통과시키고, 2015년 ‘지방정부와 인권에 관한 보고서’를 채택하는 등 ‘지방정부와 인권, 인권도시’의 개념을 유엔의 공식적인 의제로 발전시켰으며, 이후 매년 ‘지방정부와 인권 보고서’를 채택해오고 있다. 이렇듯 지역은 인간의 삶이 펼쳐지는 직접적인 공간이며, 인권문제 발생의 시작점이자 궁극적 해결지점이기도 하다.

지역 주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그들과 함께하는 의원들의 특성상 주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의원들을 대상으로 인권도시와 인권행정의 개념을 이해하고, 인권 관점의 의정 활동을 추진하는데 적극 도움이 되고자 이번 교육이 실시됐으며 많은 의원들이 참석해 인권에 대해 많은관심을 보였다.

부산진구의회(의장 장강식)는 “모든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교육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우리 부산진구의원들이 다른 지역의 의원들보다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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