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진구

부산진구, SNS 캐릭터 ‘백양할배’ 와 ‘호천냥이’ 공개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가 새롭게 탄생한 SNS 캐릭터 ‘백양할배’ 와 ‘호천냥이’ 공개를 통해 더 친근하고 활발한 소통을 약속했다.

부산진구는 백양산 산신령과 호천마을 호랑이를 모티브로 제작한 SNS 캐릭터 2종을 공식 블로그 및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백양할배’와 ‘호천냥이’는 각각 부산진구의 관광명소인 백양산과 호천마을을 상징하는 캐릭터다. 백양산은 철쭉 군락지로 유명하며 등산로 및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부산진구의 대표 명산이다. 범천동에 위치한 호천마을은 냇가에 호랑이가 자주 나타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쌈, 마이웨이’, ‘제3의 매력’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이자 아름다운 야경으로 알려진 부산진구의 또 다른 명소이다.

찰랑이는 머릿결이 자랑인 ‘백양할배’는 백양산에 거주하며 부산진구를 수호하는 산신령으로, 부산진구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디든지 ‘호천냥이’와 함께 나타난다. 흥이 많아 이마에 음표를 달고 있는 ‘호천냥이’는 꼬리가 유난히 길어 하트모양, 물음표 등 다양한 모양으로 감정표현이 가능하며, 평상시에는 꼬리를 묶고 다닌다는 특징이 있다.

부산진구는 캐릭터를 활용한 스마트폰 배경화면 이미지 4종도 함께 공개하고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무료 배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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