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부산 OK일자리사업' 우수상 수상! |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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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부산 OK일자리사업’ 우수상 수상!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19일 부산시가 주관한 ‘2019 부산 OK일자리사업’ 최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 OK일자리사업’은 중앙의 방침에 따라 하향식으로 추진하던 기존 일자리 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꿔 정책 수요자인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향식 일자리로, 올해 총 29개가 시행됐다.

이번에 수상한 북구의 ‘일상의 OK를 디자인하는 커뮤니티케어 플래너’는 시비 7천만 원을 지원받아 동원종합사회복지관과 컨소시엄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북구는 경력단절 여성 및 중장년, 장애인 등을 커뮤니티 케어플래너로 양성해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세대에게 생활, 주거, 의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북구는 이번 수상으로 2020년에도 별도 심사 없이 계속 사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어 기존의 케어플래너에 전문성을 보강해 지역돌봄을 강화하고 지역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로, 지역주민이 중심이 돼 지역과 구민에게 꼭 필요한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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