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부산 북구, 2019 부산의 길 한마당 콘테스트 대상 수상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20일 국제신문 주최, (사)걷고싶은 부산 주관 ‘2019 부산의 길 한마당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콘테스트는 부산의 각 구.군과 문화원 등 공공기관에서 올해 도심보행길 조성 공모사업 등으로 정비한 보행길을 대상으로 평가했으며, 11개 구가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북구는 ‘도심 속 숨어있던 기찻길 숲속 힐링 산책로’라는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기찻길 숲속 힐링 산책로는 덕천동 성훈강변아파트 뒤쪽부터 금곡동 하나로 마트까지 경부선 철로변 3.3km에 이르는 녹지대로, 북구는 그간 산책로를 재정비하고 경관 조명과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둥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왔다.

그 외 수영구 수영나들길이 우수상을, 해운대구 송정옛길과 영도구 영도해양역사생태탐방길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수상작들은 향후 부산의 대표관광코스로 선정해 홍보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우리 구의 좋은 숲길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숲길을 아름답게 가꾸고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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