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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와~ 여름이다! 삼락야외수영장 7월 6일 개장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한여름 무더위를 씻어주는 ‘도심 속 최고 피서지’로 각광 받고 있는 삼락야외수영장이 오는 7월 6일 토요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삼락야외수영장은 개장 후 2주간은 주말(7월 6일~7일, 13일~14일)에 문을 열며, 방학과 여름휴가가 본격화되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한 달간 쉬는 날 없이 매일 운영(단, 우천 시 휴장)할 예정이다. 또 8월 24일~9월 1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할 계획이다.

수영장 이용시간은 오전 9시30분~오후 5시까지로 입장료는 만 5세까지는 무료이며, 6세~11세는 2천원, 12세~17세는 3천원, 18세 이상은 4천원이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구(3자녀 이상)는 50% 할인 혜택이 있다.

수질 보호를 위해 수영복과 수모를 반드시 착용(면 소재 복장 착용 금지)해야 물속에 들어갈 수 있으며, 물과 이유식, 깎은 과일을 제외하고는 음식물을 반입할 수 없다.

삼락야외수영장은 사상구 삼락동 29-71번지 일대(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옆)에 3천863㎡ 규모로 조성되어 있으며, 성인풀과 물놀이풀, 유수풀, 워터파크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삼락야외수영장 주변에 있는 삼락수상레포츠타운, 오토캠핑장 등 다양한 위락시설도 함께 이용하면 피서의 묘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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