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부여군

부여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2023년 충청남도에서 평가하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 결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는 2023년 도내 시·군의 지방세 체납액 징수 및 체납처분 실적 등 징수관련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성과(징수실적)·활동(체납처분)·협력(세정협력)등 총 3개 평가분야 16개 평가지표에 의해 300점을 만점으로 해 시·군을 그룹별로 평가를 한다.

군에 따르면 2023년 이월 체납액 50% 징수를 목표로 징수활동을 실시해 10월 기준 1,175백만 원을 징수하며 49.5%의 징수율을 기록하는 등 적극적인 징수 및 체납처분으로 278.7점을 기록했다.

군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계획을 바탕으로 부동산·자동차 압류는 물론 체납자의 보험 환급금·국세 및 지방세 환급금·예금·신용카드 매출채권 등을 압류했다. 또한 체납법인의 제2차 납세의무자를 지정 관리했으며 정리보류된 자료도 지속적으로 사후관리해 재산을 압류하는 등 보다 체계적으로 조세 채권을 확보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

또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체납액이 있는 기업에 체납처분유예 제도를 적극 권유한 결과 1억 6천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해 기업과 군이 상생하는 행정을 펼쳤고, 번호판 영치 후 징수폰으로 영치사실을 통보함으로써 체납자와의 마찰을 줄이고 신속하게 체납세금을 징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이고 다변화된 체납징수 활동으로 납세자와 군이 상생하는 징수행정을 펼쳐 세수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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