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제22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지자체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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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제22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지자체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부산 사상구(구청장 김대근)는 지난 19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22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디자인 주도의 경영실적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 선도 기업 및 산업발전의 주역을 찾아 최고의 영예를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상이다.

특히 부산 경제의 중심지였던 사상구는 산업 고도화에 밀려 지역산업이 쇠퇴하면서 도시가 노후화되고 정주환경이 악화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도시 브랜드화와 함께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여 사상구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도시 전체를 업그레이드 시킬 ‘노후 도심 친환경 리디자인(Re-design) 프로젝트’ 를 단계적·체계적으로 추진하여 과거 회색도시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현재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살아 숨쉬는 친환경 생태도시로 변화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노후한 사상지역을 명품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도시 전체에 디자인 철학을 접목시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살기 좋은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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