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립합창단, 제42회 정기연주회 열려 |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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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립합창단, 제42회 정기연주회 열려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2023년도 마지막 달,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오는 12월 1일(금) 오후 7시 30분 제42회 삼척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휘자 박창석 등 삼척시립합창단을 비롯해 테너 이인학, 드럼 심사무엘, 목관 5중주 블래져 앙상블 등 6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90여 분 동안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협연을 통해 Kyrie, Gloria, Credo, Festival Sanctus, Agnus Dei로 구성된 John Leavitt의 미사곡 ‘Missa Festiva’를 선보인다. 또한, 목관 5중주 블래져 앙상블이 모차르트의 ‘Eine Kleine Nachtmusik’, ‘twinkle twinkle 12 variations’을 연주한다.

이밖에 남성합창으로 ‘아름다운 내 사랑’, ‘서른 즈음에’, 여성합창으로 ‘Go! Classic’, 혼성합창으로 ‘섬집 아기’, ‘꽃타령’, ‘강강술래’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그리고 테너 이인학이 슈베르트의 ‘Staendchen’, 윤학준의 ‘잔향’, A. Lara의 ‘Granada’를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무료 공연으로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공연당일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삼척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따뜻함을 전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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