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대문

서대문구,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7회 연속! 수상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대전세종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경제’ 분야 최우수상과 ‘에너지분권’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서대문구는 대회 ‘7회 연속 수상’과 ‘2개 분야 수상’의 쾌거를 함께 이뤘다.

올해 대회는 이달 24일과 2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인간다운 삶, 공존의 시대’란 주제로 열렸다. 문석진 구청장은 25일 대회 참석자들과 심사위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서대문구는 ‘노점상인과 청년, 지역이 상생하는 박스퀘어 조성’과 ‘민관협력을 통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사업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촌 박스퀘어는 서대문구가 노점상들의 자영업자 전환,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개관한 공공임대상가다.

또한 서대문구에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17개 에너지자립마을이 있으며 주민 활동가들이 에너지 절약과 이용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지속가능한 성과를 내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강제정비에서 탈피해 노점상이 안정적인 자영업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고 청년 창업과 기존 상권에도 활력을 준 신촌 박스퀘어 사례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주민과 함께 이루어 낸 서대문구 에너지자립마을의 다양한 성과가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과 에너지복지 증대를 위한 전국적인 우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7회 연속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구민과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지키며 앞으로 더 큰 구정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