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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소외 아동을 위한 ‘한일(韓日) 연합 호프 앤 러브 자선음악회’ 개최

한국 대표 음악 출판 기획사인 ‘블랙커버와 더뮤직(대표 동경채)’는 11일 음악으로 세계문화 교류에 앞장서고 있는 동경 시몬 코러스/시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비영리 단체인 ‘데이비스 컬쳐(대표 강선희)’와 함께 오는 5월 30일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세계 소외 아동을 위한 ‘호프 앤 러브 자선음악회(Hope and Love Charity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팀과 일본팀이 함께 하는 국제급 공연으로써 한일 우호증진의 새로운 장으로 한일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의미 있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음악교류 비영리단체인 ‘데이비스 컬쳐(Davis Culture)’의 대표적 합창단인 ‘서울 시몬 코러스’, ‘서울 시몬 필하모닉 앙상블’은 그동안 ‘오스트리아 골든홀’, ‘체코 스메타나홀’, ‘뉴욕 카네기 홀’ 등 세계 여러 나라를 순회하며 해마다 세계 소외 아동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해 왔다.

호시노 마코토 상임지휘자를 비롯한 전문 음악인들을 중심으로 한 이번 음악회는 사회의 어두운 곳을 위로하고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공연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일(韓日)우호증진’이라는 또 하나의 이슈를 내걸고 문화외교 사절의 역할을 한다는 데 의미가 더해진다.

더욱이, 한국과 일본의 어린이와 청소년 연합 합창단인 ‘히카리(한국어: 빛) 유스 합창단’이 참여해 연령과 국경을 초월하여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되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세계소외아동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여진다.

공연을 위해 서울팀을 이끌고 있는 데이비스 컬쳐 강선희 대표는 “우리가 이토록 열심히 달려가는 이유는 전세계 소외아동들이 활짝 웃는 모습, 그들의 영혼이 활짝 피어날 모습을 기대하기 때문이며 그 희망과 기쁨으로 묵묵히 계속 전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들에게 더 나은 미래와 행복을 줄 수 있는 콘서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바쁜 일상이지만 공연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나만의 힐링 시간이 되어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는 데에 ‘함께’와 ‘소통’이라는 단어가 인생 스케줄 속에 있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연을 후원하고 있는 CTS 기독교TV 인기 프로그램인 ‘내가 매일 기쁘게’에 ‘호시노 마코토(한국명: 강춘동)’ 상임 지휘자를 초청해 그동안의 수많은 공연을 이끌어올 수 있었던 감동의 스토리를 나누었다. 방영 시간은 본방 4월 11일 목요일 9시 20분, 재방 4월 18일 목요일 18시와 19일 금요일 25시 20분(새벽 1시 20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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