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3기 신도시 주택공급 계획·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 발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으로 15만5천호 입지를 확정·발표했다.

이날 국토교통부, 서울시(시장 박원순), 인천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 등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과 만성적인 수도권 광역 교통난 해소를 위한 입지를 확정했다.

체결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각 광역자치단체는 다음 사항을 상호 협력하여 적극 추진한다.

• 1차(9.21), 2차(12.19) 공급대책으로 발표한 약 19만호 택지 조성

• 서울시는 제도 개선을 통한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 조기 가시화

• 인천시와 경기도 대규모 택지를 교통이 편리한 자족도시로 조성·지원

•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3차 공급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후보지 제안, 사업시행자로 참여 등 적극 협조

2. ’19년 3월 출범할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중심으로 ‘수도권 광역교통개선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한다.

• 주민들이 신규 공공택지 입주 시 교통 불편이 없도록 적극 협력

3. 국토교통부와 수도권 광역자치단체는 실‧국장급 협의체를 구성하여 합의문 이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대규모 택지 위치도

중소규모 택지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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