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구

수성구, 스마트 방역차량으로 코로나19 차단!!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을 위해 스마트 방역차량을 이용, 관내 대로변을 방역 소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방역차량은 전기집진 광촉매 및 광플라즈마 발생기술을 이용, 각종 바이러스 및 유해물질을 정화하면서 소독약제를 분무할 수 있는 이동형 특수 정화차량(5톤)이다.

이 차량은 ㈜나노메딕스가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수성구에 무상 대여했다. 또, 건물 내 바이러스 살균이 가능한 이동형 소형 플라즈마 발생기 1대도 함께 제공했다.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성구에 힘이 되고자 스마트 방역차량 등을 무상임대하게 됐다”며 “방역소독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수성구보건소와 공원녹지과 방역차량 6대는 이면도로, 인도 등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긴급방역이 필요한 업소 등에 대해서는 수성구보건소 긴급방역팀(053-666-2757)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