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목동청소년센터, '청소년 도박문제!, 현장의 소리를 담다' 포럼 참석 | 뉴스로
서울양천구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청소년 도박문제!, 현장의 소리를 담다’ 포럼 참석

목동청소년센터 아동폭력예방동아리 회장(이가연)이 대표로 ‘청소년 도박문제!, 현장의 소리를 담다’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은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유튜브에 송출됐다. 2020년 아동폭력예방동아리 동화는 4월 18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14세부터 24세의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자료를 바탕으로 청소년 도박에 대해 “청소년이 바라보는 도박문제” 라는 주제로 사례 발표를 하였다.청소년이 쓰는 도박 용어, 청소년을 향한 도박의 유혹, 청소년 도박 인식 및 실태 조사 보고서를 중점으로 이야기 하였다.

이가연은 사례 발표 중 “아동을 위한 활동을 하며 도박에 빠지는 것은 온전히 청소년의 잘못이라고 할 수 없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또한, 생각 외로 도박의 종류는 광범위하고, 도박과 게임을 분간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도박에 빠진 청소년은, 알았어야 했던 것들을 교육받지 못해서, 받았어야 했던 것들을 도움을 받지 못해서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청소년 도박을 막기 위한 본질적 해결책은 무작정 제어하고 막는 것이 아니라, 왜 해서는 안 되는지, 어떤 것이 도박인지, 행여나 문제가 생긴다면 어디에 구조를 요청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어 스스로 유혹을 쳐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정도까지 발전하기 위해서는, 물론 우리 자신도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한 주춧돌은 어른 여러분까지 모두가 함께 세워야 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노력하고 관심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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