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2020년 직접 일자리 사업' 추진..저소득층 생계 안정 지원 |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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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0년 직접 일자리 사업’ 추진..저소득층 생계 안정 지원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민간 고용시장으로 진입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에 대해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직접 일자리 사업은 크게 공공근로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공근로 사업은 DB 구축(행정정보 정보화), 공공서비스 지원(각종 도우미), 환경정화(환경정비, 공공시설물 환경정화 등), 기타 지자체 필요 사업 등을 내용으로 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지역자원 활용형 사업과 지역공간 개선형 사업으로 나뉜다.

지역자원 활용형 사업은 지역특산물 상품화 및 전통기술 습득 사업과 시책 일자리 사업, 자원재생 사업, 관광자원 활용 사업 등이고, 지역 공간 개선형 사업은 마을가꾸기 및 지역 유휴공간·시설 활용 사업을 내용으로 한다.

내년도 직접 일자리 사업의 1단계 사업은 공공근로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모두 50명 내외의 인력으로 2~6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29일까지 읍면을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직접 일자리 사업에는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양구군민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 소득이 기준준위소득의 65% 이하(1인가구는 120%)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군민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게 되는 주민은 주 30시간 이내, 하루 6시간 이내로 일하고, 시급 8,590원 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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