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양산시

양산시의회, 원도심 지반침하 대책 논의 현장활동 실시

양산시의회 의장(서진부)과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임정섭) 소속 의원들은 지난 10일 지반침하에 따른 잇따른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원도심(북부동, 중부동)의 피해발생 정도를 확인하고 관계부서의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의장,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반침하로 인한 건축물 균열 등 의심 신고가 접수된 양주초등학교 및 대형공사(아파트, 도시철도) 현장, 인근 공공시설 등 15개소를 방문했다.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현장에서 피해 발생 정도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은 후 시설물 등을 돌아보고, 관련 부서의 대책 수립 및 진행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조속한 원인분석, 정밀안전 진단을 통한 빠른 대처가 중요하므로 공공시설의 조속한 정밀안전진단 실시 후 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할 것과 민간시설의 정밀안전진단이 능동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의 지도를 당부하였다. 또한, 지반침하의 원인이 규명되기 전까지 대규모 공사의 시공 중단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서진부 양산시의회 의장은 “의회 차원에서 원도심 지반침하 문제를 의정활동의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강조했으며, 임정섭 위원장 역시 “이번 원도심 지반침하 현상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생원인 파악 및 대책 추진 등 진행 상황 등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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