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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뮤지컬 ‘프린세스 평강’ 영국, 독일 무대에서 뜨거운 환호 속 성료

시립목동청소년센터에서는 지난 7월 11일부터 23박 24일 동안 영국(킹스턴, 브라이튼), 독일(베를린)에서 영어 뮤지컬 ‘프린세스 평강’ 공연 및 영어어학연수, 해외 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영어 창작 뮤지컬 ‘프린세스 평강’은 1400년 전 고구려인들에 의해 구전된 온달설화로 우리 역사가 반도에 갖히게 된 통한의 아리랑 역사 서막을 알리고 있으며 세계인을 대상으로 영국 에든버러와 뉴욕프린지에서 10년간 영어로 완성한 월드버전 작품으로 작년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12명의 참가 청소년들이 10개월간 학업과 동시에 영어 뮤지컬 공연을 준비 했다.

7월 14일 영국 킹스턴 세계청소년예술제에 200개의 작품중 ‘프린세스 평강’은 유일하게 한국팀으로 참가하여 수 많은 관객들 앞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진행하고,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으며 7월 20일에는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한국 문화원에서 독일인과 한국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두 번째 공연을 진행해 한국 뮤지컬의 전통의 멋과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보여줬다.

7월 21일 부터는 영국 브라이튼으로 이동하여 영어 어학연수 및 브라이튼 인형극 학교에 입학하여 단순한 영어 수업이 아닌 실전 영어 사용으로 영어 어학실력을 향상 시킬수 있었다.

이옥화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지역 내 청소년들이 세계화 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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