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울진군

울진군, 치매가 있어도 함께 보듬어요!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치매보듬마을인 죽변면 화성2리의 마을회관에 시설 개선 공사를 14일 실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경상북도·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가 함께하는 사업으로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누리는 치매친화공동체 마을이다

울진군은 죽변면 화성2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월부터 치매조기선별검사와 지역주민 서포터즈 교육, 죽변초등학교와 일촌 맺기 및 사회적 가족 만들기, 마을회관 현판식을 했으며, 맑은뇌쉼터 건강대학을 현재 운영 중이다.

이번 개선공사는 화성2리 마을회관 이용하는 주민이 불편을 호소하여 2개월에 걸쳐 마을회관 입구와 마을회관 주변 안전 난간대를 설치하고 도로포장 공사를 통해 치매환자가 생활하기 안전한 환경을 만들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점차 개선해 나가며 치매환자들이 마을 안에서 조화롭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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