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평구

은평구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실 운영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고혈압, 당뇨병을 진단받은 구민을 대상으로 질병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실천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고혈압. 당뇨병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고혈압, 당뇨병은 우리나라 3대 사망요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의 주요위험요인으로 불규칙한 생활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유병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질병치료 뿐 아니라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교실’은 매주 화요일 2시부터 한 시간 가량 고혈압․당뇨병 이론, 운동, 영양관리 강의 및 1:1 개별 맞춤형 건강상담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교육을 받고 일상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은평구보건소 만성질환 담당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진단 후 중증질환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지속관리가 중요한데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어 질환관리 뿐 아니라 운동실천을 통해 생활습관 변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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