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평구

은평구, 줄인만큼 돈되는 ‘승용차 마일리지’ 신규가입자 모집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승용차요일제 제도가 폐지되고 승용차마일리지로 일원화됨에 따라 ‘승용차마일리지’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승용차마일리지는 전년도 주행거리 대비 연간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감축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제도로 연간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최대 7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 eTAX를 통한 자동차세 납부, 모바일 도서·문화 상품권 교환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서울시 등록 12인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로, 1인 다(多)차량 가입도 가능하다. 가입은 홈페이지(http://driving-mileage.seoul.go.kr)나 모바일 신청 또는 가까운 구청·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차량 번호판사진과 계기판 사진을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가입이 완료된다.

‘지난 1월 9일 “서울특별시 에너지절약 마일리지 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승용차요일제 신규가입 등은 중단되며, 요일제 폐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6개월간의 유예기간동안 기존 요일제 회원 혜택은 유지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는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에 기여함은 물론, 마일리지도 챙길 수 있는 1석 2조의 이점을 가진 작은 시민실천 운동”이라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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