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음성군

음성 다올찬 쌀, 유럽 식탁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올해에도 음성군에서 생산한 ‘다올찬 쌀’을 프랑스 식탁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음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안성기)은 지난 11월 2일에 가진 수출 선적식에서 올해 생산한 다올찬 쌀 10여 톤이 프랑스 수출길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수출 선적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와 권혁산 음성군지부장, 음성지역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음성 ‘다올찬 쌀’의 프랑스 수출을 축하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프랑스로 수출되는 ‘다올찬 쌀’과 ‘설성진미’는 2kg, 4kg, 10kg으로 포장되고 6일 부산항을 출발해 이달 말 프랑스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음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안성기 대표는 “이번 수출로 프랑스 시장을 교두보로 유럽시장으로 진출해 우수한 음성 쌀의 품질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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