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령군

의령군, 활발한 의정활동 전개

의령군의회(의장 손태영)는 5일 오전 10시 개의한 제240회 의령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쌀 목표가격 변경 기한을 기존 5년에서 3년으로 조정할 것을 요구하는 등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쌀 목표가격 현실화 인상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황성철 의원은 정부가 시행중인 고정직불금과 변동직불금 제도는 쌀의 수확기 평균가격 변동만을 고려해 농업인의 소득보전과 경영안정 도모라는 취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농민들의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고려해 80kg 24만원을 보장 및 현행 5년 단위로 변경가능한 목표가격을 3년 단위로 조정하는 등 쌀 목표가격이 농업을 지키는 소중한 제도적 장치가 될 수 있도록 강력히 개선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홍한기 의원의 대표발의로 의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정책개발 및 입법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관심분야에 대한 연구단체를 구성해 운영 및 지원하고자 하는 의령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안 내용은 군정발전 방안 등 정책연구 등을 목적으로 의원연구단체를 등록할 수 있으며, 단체별 매년 연구활동계획를 수립하고 결과보고서를 의장에게 제출하도록 되어있다.

홍한기 의원은 이 조례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제고해 중요한 지역현한 사항의 원만한 처리와 다영한 분야에서 제기되는 군민들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으며, 손태영 의장은 다양한 분야의 연구단체의 과제수행을 지원하여 충실한 연구활동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회의 의안상정에 앞 서 자유발언에서는 문봉도 의원이 의령IC주변부 개발 촉구를 장명철 의원이 한우산-자굴산 테마관광화를 주제로 자유발언을 했다.

문봉도 의원은 동부지역의 새로운 번영을 위한 투자 유치 인프라 구측 및 ‘의령IC’ 주변부 개발을 촉구와 관련하여 의령의 역사상 유례없는 발전과 두 번 다시 없을지 모르는 성장의 기회인 ‘함양-울산가 고속도로 사업’과 연계한 부림면 대곡리 일원 산업단지 조성과 의령IC 주변의 개발을 위한 앞으로 의령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사항을 건의하며, “의령IC 주변도 개발 촉구에 앞서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과 신 식민지 정책에 반대하는 지역이라고 강제로 ‘신번’에서 ‘신반’으로 개칭”하였다며, “통일신라시대부터 사용되어진 지역명인 ‘신번’으로 지명을 변경”해 줄 것을 촉구 했다.

장명철 의원은 의령군의 명산인 한우산과 자굴산의 테마관광화를 위하여 ‘짚 와이어’와 ‘구름다리’ 설치를 제안했다.

지난 10월 전국 주요사업장 벤치마킹 시 전북 순창군의 국내 최장 구름다리와 경남 하동군의 동양 최대 짚와이어 사업 현장을 견학한 결과 의령군에 접목할 시 지역 경제는 물론 관광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집행기관에서 강력한 의지와 지역 역량을 모아 적극 추진해 달라고 제안했다.

의령군의회는 제8대 원 구성 후 타 지역 벤치마킹 및 다양한 자유 발언 등을 통해서 군정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240회 의령군의회 제2차 정례회는 12월 12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및 2018년도 제3회 추가 경정 예산안에 대한 의결을 통하여 1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며 2018년도 의령군의회 회기를 모두 마치게 된다.

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