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 "1년 6개월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새로운 광주시대 열겠다" | 뉴스로
광주광역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1년 6개월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새로운 광주시대 열겠다”

민선 7기 이용섭號는 출범 이후 1년 6개월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주요 성과만 해도 100가지가 넘는 많은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새로운 광주 시대를 열기 위한 토대를 확실히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년 연속 역대 최대 국비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16년간 지역갈등을 초래했던 도시철도 2호선 본격 착공, 광주세계수영수대회 성공개최, 민주인권기념파크 국가사업 확정 등 해묵은 현안들을 속속 해결하고, 광주형일자리 사업 자동차공장 착공,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유치 등 미래 산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괄목한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시는 이러한 성과들을 디딤돌 삼아 강도 높은 혁신과 폭넓은 소통을 통해 내년 2020년을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7기 출범 후 1년 6개월의 대표적인 15대 핵심성과와 10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혁신과 소통의 양 날개로 이룬 15대 핵심성과>

1.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사업 성공

광주시는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웠던 광주형 일자리사업을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 창출과 한국경제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수적천석(水滴穿石)의 절실한 심정으로 노력한 끝에 지난 1월 31일 현대자동차와 자동차공장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 9월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에 이어 오는 12월 26일에는 자동차 공장 착공식을 갖는다. 23년 만에 국내에 새로운 자동차 공장이 들어서는 역사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다. 2021년에 양산체제에 들어가면 1만 2000개의 직·간접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고비용 저효율’의 구조적 문제에 직면한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

2. ‘인공지능 4대 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 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로 도약

광주는 정치 1번지를 뛰어넘어 경제 1번지로 도약하고 있다. 광주가 앞선 도시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4차 산업혁명이고, 그 핵심이 인공지능이다. 정부는 ‘AI강국’ 비전달성을 위해 지난 17일 광주 AI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포함된 ‘AI국가전략’을 발표했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AI Hub City, Gwangju) 프로젝트는 혁신시정의 대표적인 성과다.

광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연구개발 사업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사업으로 신청해 국가사업으로 확정했다. 이후 광주는 인공지능 산업의 성공을 위해 인재와 예산확보 및 AI인프라 집적화에 집중한 결과, 내년 인공지능 국비예산 626억원 확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 추진위 출범, 미국 실리콘밸리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한민국 AI클러스터 포럼 발족,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 석박사 양성을 위한 전문대학 설립, 인공지능 사관학교 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 집적단지가 들어설 첨단3지구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등 광주가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를 인공지능에 접목시켜 광주만의 경쟁력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3. 턱없이 적은 예산, 북한 불참, 국내 스타선수 부재 등 3대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2019광주세계수영대회를 역대 가장 성공한 대회로 개최

FINA(국제수영연맹)의 최종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 10억 9000만명이 대회를 시청했고, 국내외 SNS를 통해 7억 회 이상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91개국에서 1만 2800명의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했고, 최고 수준의 경기장·선수촌·경기운영을 통해 많은 신기록을 생산했다.

특히 3천여 자원봉사자와 1만 2000여명의 시민서포터즈, 150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친절서비스로 국제수영연맹과 각국 선수단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대회 성공을 발판삼아 후속 유산사업으로 한국수영진흥센터를 건립하고, 광주수영선수권대회를 매년 개최한다.

4. 시정혁신을 통해 도시철도2호선 착공 등 해묵은 현안들 속속 해결

지난 16년 간 건설 여부를 두고 지역사회가 분열하고 갈등했던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은 지난 해 11월 가장 공정하고 투명한 숙의형 공론화 과정을 거쳐 건설을 확정짓고 금년 9월 기공식을 가졌다.

13년 간 표류해 온 광주문학관 건립 부지를 북구 시화마을로 확정했으며, 옛 광주교도소 부지를 민주인권기념파크로 조성하기 위해 10년 간 공들여 온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5. 광주 역사상 처음으로 국비 2조 5천억원 시대 개막

지난 해 2019년 국비예산을 2조 2102억원 확보해 최초로 2조원의 국비시대를 개막한 데 이어 올해도 기록을 경신했다. 2020년 정부 총예산이 전년대비 9.1% 증가한 반면, 우리시 국비예산은 2조 5379억원으로 14.8% 증가했다.

이 중 신규사업은 총 94건으로 전년대비 24건 늘어났으며 금액 또한 1130억원이 증가한 1968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6. 국내 최초, 국내 최대 등 의미 있는 68개 중요 국책사업 유치

국내 유일 친환경자동차 부품인증센터를 유치했고, 산업부 지역활력프로젝트에 광주 친환경공기산업이 선정되어 한국공기산업진흥회 사무국이 광주에 터를 잡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추진 중이며 국내 1호 수소융합에너지 실증센터 준공, 국립트라우마센터 유치, 전국 최초로 헬스케어로봇실증센터가 개관하는 등 미래 산업 지도가 광주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레독스흐름전지 인증센터와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전기 분야 세계 3대 연구원인 한국전기연구원의 광주분원도 착공하여 내년 6월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전국 최초로 광주가 전남과 함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돼 에너지산업 메카도시로 우뚝 설 수 있게 됐다.

의료산업 분야에서도 치과 생체흡수성 소재부품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기술개발사업까지 헬스케어 분야 유치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문화콘텐츠 산업의 산실이 될 ‘첨단실감콘텐츠큐브’도 지난 9월 착공식을 가졌다.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년 개관할 예정인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은 5G기반의 e-스포츠 산업 랜드마크로서 광주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전국에서 최다인 16곳이 선정되어 494억원을 확보했다.

7. 광주에서만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대표마을, 대표공연, 대표음식 등 ‘광주다움’을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

가장 광주다운 것이 가장 경쟁력 있다. 예향 광주의 전통문화예술을 광주만의 볼거리로 만든 ‘국악 상설공연’은 지난 3월 시작 이후 12월 기준 1만 6천여 명이 찾아 대표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 주먹밥 등 미향 광주의 명성을 알릴 광주의 7대 대표음식을 시민들과 함께 선정하였다.

충효동 일대를 무등산, 호수생태원, 가사문학권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해 친환경 생태문화마을 단지로 조성 중이다. 문화전당 배후 주거지인 동명동 일원을 광주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담은 체험공간으로 구성하기 위한 광주 문화마을 마스터플랜 용역에도 착수하였다.

광주역, 백운광장 등 도시공동화와 기능 쇠퇴로 낙후된 곳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광주다움을 담은 디자인도시로 탈바꿈 시켜가고 있다.

8. 의향 광주의 정의로운 역사를 올바르게 지켜내고 계승․발전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 전국 최초로 광주 친일 잔재물 조사와 단죄문 설치를 통해 왜곡된 진실을 바로 잡고 있으며, 사라졌던 안중근 의사 숭모비를 되찾아 재건립하였다.

5·18 민주화운동의 최후 항전지였던 옛 전남도청이 간직한 그날의 아픔과 항쟁의 의지를 오롯이 지켜내기 위해 옛 전남도청 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도 구성하였으며, 민주인권기념파크를 국가사업으로 조성키로 하였다.

9.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광주’만들기에 앞장

광주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결혼·출산·육아·보육 단계별로 본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하고 입원아동 돌봄서비스를 실시하여 부모들의 전폭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난임 부부의 시술비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미세먼지에 취약한 영유아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내 공기청정기 4736대를 설치했다. 또한 폭염과 혹한에 대비하기 위해 903개소의 어린이집에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하고 안심 보육환경에도 힘쓰고 있다.

10.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일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일자리를 드리고, 일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형 기초보장제도를 시행하여 기초생활보장사업 선정기준에 맞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자체 지원하고 있다.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를 1천개 이상 발굴하여 제공하였다. 또한 장애인 경제적 자립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자립지원금을 500만원에서 800만원으로 확대했다.

노후 걱정 없는 이모작 인생 지원을 위해 장년층 일자리 빛고을50+ 사업을 시행하여 신규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치매예방 및 노화방지 특화형 서부권 노인복합시설 기본계획을 마무리 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11. 지역경제의 근간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자영업의 활성화를 위해 광주상생카드 등 차별화된 정책 적극 추진

전국 최초로 가맹점 가입 필요 없이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제외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는 출시 9개월 만에 발행액 827억원을 돌파하여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막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490억 원 규모의 골목상권 특례 보증을 실시하여 2500여 명의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 ‘빛고을 소상공인 지킴이’ 제도를 통해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을 총 1만 4000회 이상 직접 방문하여 지원 안내 및 신청을 도와드렸다.

이외에도 시장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하여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광역단체 중 처음으로 목민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2. 대통령도 인정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

광주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9지역안전지수에서 화재·감염병 1등급 판정을 받는 등 전국 광역단체 중 가장 안전한 도시로 꼽힌다. 범시민 재난안전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교통사고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3·3·3 실천운동을 전개하는 등 안전대책을 강화한 결과로 평가된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난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최초 5G기반 스마트재난관리 플랫폼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도 혁신하였다

그 결과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공모사업 선정,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1위, 2018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지자체 특·광역시 1위, 2019 선진교통 안전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 노인 여성 등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안심택배보관함 설치, 노후 어린이 놀이시설 정비, 폭염대비시설 확충 등 생활 밀착형 안전복지 정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3. 백문 불여일견(百聞 不如一見), 현장중심의 소통으로 시민 고충해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경청의 날’을 13차례 진행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중소기업인들을 찾아가는 ‘민생경제현장 정책투어’를 15차례 추진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시민소통 창구인 시민권익위원회를 출범시켜 시민 정책제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권익제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로 시정자문회의를 구성하여 주요 정책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나가고 있다.

14. 시장 직속으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를 설치하여 시정 전반에 걸쳐 강도 높은 혁신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

희망인사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이 인사에 신경 쓰지 않고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었다.

각 실국장과 산하 공공기관장이 연초에 성과창출계획을 시장에게 보고하고 연말에 평가하여 인사와 성과급에 반영하는 혁신적인 성과관리시스템을 전면 도입하였다.

2019년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처음으로 실시하여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였으며, 공공성 강화와 효율성 확대를 위해 각 기관에 대해 조직진단을 추진하였다.

15. 혁신과 소통으로 이룬 많은 성과들을 인정받아 일자리‧교통‧안전‧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93개(고마움의 표시인 감사패 등은 제외)의 영예로운 상들을 수상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한 숙의형 공론화가 제7회 한국정책대상을 수상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 사업이 지자체 중 가장 혁신적인 정책으로 평가받아 2019 행정안전부 주관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자체장 최초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수여하는 목민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공무원 1400여 명의 투표로 이용섭 시장이 2019올해의 지방자치 CEO에 선정되었다.

100대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광주시대 개막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금까지 말씀드린 성과들은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혁신‧소통‧청렴의 3대 시정가치를 실천하면서 역사와 시민만 보고 쉼 없이 달려온 결과 해묵은 난제들을 해결하고 미래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근고지영(根固枝榮),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고 했다. 혁신과 소통으로 이룬 지난 1년 6개월의 괄목한 만한 성과들을 디딤돌 삼아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광주시대’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광주는 ‘시대발전을 선도하는 사명감, 강한 도전정신과 문제의식, 풍부한 창의성과 상상력’의 특별한 DNA를 가지고 있어 하나로 결집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며, “남은 기간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시민사회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사람과 돈과 기업이 찾아오는 광주, 청년들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 그리하여 우리 아이들이 ‘나는 광주에 산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당당한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가 만들어 가는 새로운 길에 변함없는 애정과 참여를 부탁했다.

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