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완료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최근 소규모 공영주차장 2곳을 조성, 주민에게 개방했다. 이에 따라 주차난이 심각한 주택 밀집지역 주민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구는 사업비 17억5,600만원을 들여 주택이 밀집해 있는 도화2.3동 6-44번지 일원 503㎡의 부지를 매입, 지평식 주차장 16면을 지난 5월 완공했다.

또 이 달에는 신기시장 인근의 주안7동 875-7번지 일원 부지면적 473㎡에 13억3,800만원의 사업비로 지평식 주차장 1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완공했다.

두 곳은 현재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 무인정산 시스템 구축 후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한정된 재원으로 적정 규모의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기에 어려움이 많다”며 “비록 이번에 조성한 주차장의 규모는 작지만, 향후 무인정산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 회전율을 높이고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5월엔 주안역 인근의 주안1동 제2공영주차장(4층 5단 110면)을 완공했고 올해 안에 주안3동성당 맞은편의 주안동 866-118번지 일원에 차량 5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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