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영구

전국 지자체, 겨울철 화재사고 예방에 안간힘

최근 국일고시원 화재 등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화재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겨울철 취약시설 화재에 미리 대비하여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27일(화) 오후 5시,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겨울철 화재대비 유관기관 및 부서별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회의를 통해 성북구는 성북소방서 등 유관기관, 복지관 등 시설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겨울철 빈번하게 일어나는 화재사고를 사전 예방함과 동시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수습대책 시스템을 다시 한 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도 같은 날 관내 병원에서 동계 대형화재 사고 대비 구민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대응시스템 점검 및 교육을 위해 민방위의 날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제천 동문시장 상인 자위소방대와 제천소방서는 지난 28일 오후 동문시장에서 자위소방대원 및 상인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동문시장 내 점포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의 상황을 가정하고 발화점에 연막탄을 점화해 실제 상황을 연출하였으며, 경보발령을 시작으로 상인 자위소방대의 소집 및 진화작업, 응급구난, 사후복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 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9일 오전 10시 진주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시설 점검 및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드림서비스는 올해 5월 8일 민·관 기관(한국남동발전(주), 진주소방서, 사)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진주시복지재단) 협업을 통한 최적의 안전 분야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시작되었다.

지난 6월과 8월에 취약계층을 위해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 등 참여기관 합동으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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