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북도, 미래성장동력산업 중심 기업유치에 매진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민선6기 이후 산업구조 다각화를 위해 다양하고 전략적인 기업유치활동을 전개해오면서 매년 130개 이상 기업유치 성과를 내는 등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이 구축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도는 특히 기업 중심의 투자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대폭 늘려 1천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유치 촉진과 기존 기업 증설 투자를 이끌어냄으로써 도내 일자리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또한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를 비롯 소재·바이오 기반이 농생명,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먹거리 성장동력산업과 연관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더욱 공격적 나서고 있는 데다 대폭 확대된 투자 유인책과 새만금 국제공항 등 앞으로 구축될 핵심 SOC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어서 향후 기업유치는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도는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지역 일자리 감소와 침체되는 경기를 빠른 시일내에 회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벌여 올들어 새만금과 군산지역에만 지엠공장을 인수한 명신을 비롯한 12개 기업을 유치해 내는 등 올 7월말 현재 102개의 기업을 유치했다.

도의 이 같은 기업유치 성과는 ’13년 이후 세계 주력산업의 실물경기 침체, 수출부진 등 어려운 여건, 비수도권(지방)의 구조적 한계, 각 지자체의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끊임없이 기업을 찾아 발로 뛰고 두드리면서 이뤄낸 결과여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전북도는 투자협약 기업의 조기 투자를 위해 지원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확보한 결과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15~’18년)의 영예와 더불어 우수기관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국비 보조율 5% 상향지원)로 지방비 절감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도는 민선 6기 이후 기업의 조기투자를 위해 지원되는 산업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를 1,872억원을 확보해 80개 기업의 안착에 기여했다.

우수 기관에 제공되는 국비 보조율 5% 상향 지원(지방비 5% ↓)으로 ’16년부터 ’18년까지 지방비 54억원을 절감했고 올해는 49억원 이상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는 ㈜효성첨단소재, 로얄캐닌 등 도 투자보조금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조기 투자와 고용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도는‘전라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19. 6월)해 파격적인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내재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민선 6기 이후 매년 13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하고 있으나,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 기업의 증설투자 확대와 대규모 투자 유치가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대폭 확대된 투자 유인책과 앞으로 구축될 핵심 SOC(새만금 국제공항, 신항만 등)를 적극적 활용해 미래 먹거리 산업분야 기업유치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질 좋은 상용 일자리 증대와 산업구조를 다각화·고도화시켜 특정 제조업에 집중된 경제구조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성·연관성을 높이는 튼튼한 산업구조로 개편할 꾀할 계획이다.

우선, 도의 전략산업과 연계 가능한 대규모 기업 10개사 유치를 목표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 올해는 2개 이상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지사가 선봉에 나서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도와 시군, 지역혁신기관 등과 소통을 강화해 도내 기업들의 증설투자 정보 공유 및 새로운 타깃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유치해 향토 기업의 지속성장과 함께 전북의 산업구조 고도화 도모한다.

또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이 공장을 가동할 때까지는 통상적으로 3~4년이 소요되므로 MOU 체결 기업의 조기투자 유도를 위한 ‘투자협약 기업 해피콜 AS’ 운영을 강화해 기업별 전담직원이 자금지원, 각종 민원, 애로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해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지원·관리에도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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