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어린이 의료환경 확충 위한 ‘병동 및 소아센터’ 설치 | 뉴스로
전북정읍시

정읍시, 어린이 의료환경 확충 위한 ‘병동 및 소아센터’ 설치

정읍시(시장 이학수)의 민선8기 핵심공약 사업인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병동 설치 사업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4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비롯한 지방비 22억 원을 들여, 정읍아산병원의 강당과 병동 일부를 리모델링해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 전용병동을 설치할 계획이다.

소아외래진료센터와 20병상 규모의 어린이 전용병동은 24시간 소아환자에게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정읍뿐만 아니라 서남권 소아환자의 의료 접근성이 높아져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시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 중점 시책으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에서 1000만 원의 출생 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 시책과는 별도로 자체 예산 24억 원을 들여 0~59개월 아동에게 매달 10만 원의 육아수당도 지급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 늘려갈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고 있다”며 “아동 의료기관 구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인구 유입 효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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