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충주시

주덕읍지역사회보장협, 출산가정에는 10만원 상당의 기저귀, 취약노인에겐 약달력 제공

충주시 주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범·박광호)가 출산가정과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주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올해 상반기에 출산한 4개 가정을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기저귀를 전달하고,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사고 예방을 위한 약 달력을 제공했다.

주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덕신협(이사장 이상범)과 협력해 2017년부터 관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쁨을 같이 나누기 위해 1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선물을 지원해왔다.

또한 올해부터는 약물사용에 취약한 홀몸노인, 치매노인 등을 대상으로 날짜별로 약을 보관해 약을 거르거나 중복 복용을 막는 데 도움을 주는 약달력을 제작‧배부해 노인들의 건강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협의체는 마을별 2가구를 선정해 총 37가정에 약달력을 배부했으며 차후 곁지기(주덕읍명예사회복지공무원)와 협력해 각 가정을 방문하면서 약달력 사용법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상범 위원장은 “저출산 고령화사회에서 아동과 노인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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