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중구, ‘2020근현대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 선정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에서 운영하는 한국족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추진하는 ‘2020년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비 1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관련된 전국 113개 박물관 중 11개만이 선택되어 전국 유일의 족보를 테마로 한 박물관으로서 그 선정의 의미가 매우 크다.

한국족보박물관은 근현대 역사인물의 족보를 통해 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자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 교육 교재와 체험 활동지 제작에 국비 1천만원을 지원받아 3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박물관 자체 프로그램인‘관점을 바꾸면 역사가 바뀐다’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근현대 역사 인물의 행적과 업적을 스스로 분류하고 의미를 기술하는 과정으로 역사를 스스로 정립하며 자기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체험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향후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꿈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며, 또한 상반기 중 교재․원고 등 교육 컨텐츠와 체험용 교구재를 직접 제작해 제12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서도 시범운영 될 계획이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족보는 가까운 옛날에 살았던 우리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오늘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현대인의 삶도 기록되는 현재 진행형의 역사책으로, 우리 아이들이 우리 할아버지의 삶을 통해 오늘의 역사를 바라보는 바른 역사관을 가지기 바란다”며 사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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