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시

창원시, 공공일자리 청년 참여자 취업지원 교육 실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8일 창원청년비전센터(근로자복지타운 3층) 대강당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를 대상으로 참여 종료 후, 민간일자리로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청년 참여자 366명 중 취업지원교육을 희망한 85명을 대상자로 한 이번 교육은 일자리창출과장의 청년관련 정책과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3명의 전문 강사로부터 MBTI 검사(자기 보고식 성격 유형 검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전략 등 취업준비에 필요한 정보와 강의로 이루어졌다. 또한, 오후 시간에 초청된 창원강소기업협의회 오병후 회장은 창원시 유망 강소기업을 소개하여 다소 생소한 강소기업과 청년들의 사이를 가깝게 만들었다.

6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일정 동안 창원시는 사회적기업에서 만든 도시락과 예비 사회적기업에서 만든 마카롱을 간식으로 제공하여 사회적기업을 알리고, 창원시 청년비전센터와 사회적기업지원센터의 역할을 소개하면서 미래를 설계하는 데 청년을 위한 시설들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MBTI 검사를 마친 한 참여자는 “MBTI 검사를 꼭 받아보고 싶어 교육을 신청하였는데 확신이 서지 않던 나의 강점을 파악할 수 있어서 진로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더 상세한 검사를 위해 청년비전센터 취업컨설턴트와 1대1 상담 예약까지 했다”며 크게 만족 해 했다.

박상석 일자리창출과장은 “창원시는 청년 일자리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일자리사업, 교육훈련을 연계한 기업체 채용, 직장체험, 생활안정과 활동지원을 위한 예산지원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마련해 놓고 있으므로 이번 교육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가기를 바란다”며 “오늘을 계기로 취업을 준비할 때 창원시 소재 건실한 강소기업들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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